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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

 

 

 

셰어 하우스와 공동 주택은 소외되지 않으려는 욕구와 관련이 깊다. 사람들은 소통으로 움직이는 공유 공간에서 끈끈한 유대감으로 텅 빈 마음을 채운다. 독점이 아닌 공유하며 사는 새로운 삶의 형태는 주거와 일상의 이정표를 다시 쓰게 한다.

 

현시대의 다변적인 현상을 반영하고, 사람들이 향한 관심과 성찰을 깊이 살펴 앞날을 예측해보자. 2018/19년 전세계를 관통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무엇인지 또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인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모적인 경쟁에서 벗어나 함께 나누는 행복에 초점을 두는 것, 그 핵심에 배려의 정신이 있다. 일상의 기반이 되는 공간은 그런 의미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복고주의, 서브 컬처의 영향을 받아 팝적인 감성을 녹여낸 유쾌함, 격식의 정도를 아는 모던 클래식 스타일까지.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과감하고 화려한 취향 저격의 한 해였다. 팍팍한 삶에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가득한 세상은 지루하고 한편으로 슬플 것 같지만 위트와 상상...

 

이렇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짐작하기 힘든 세계에 진입하면서 디자이너들 각개 전략을 통해 저마다의 답을 찾아가야 한다. 새로운 메가 트렌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긴 터널 같은 이 시절을 어떤 날갯짓으로 비상할지 똑똑한 고민이 필요할 때다.

 

중세의 풍경과 활기찬 젊음이 공존하는 이탈리아 볼로냐. 매년 9월이면 도시는 최신 트렌드를 읽기 위한 건축, 디자인, 무역 전문가의 발걸음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타일과 욕실의 변신이 시작 되는 곳, CERSAIE 2017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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