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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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

 

 

 

완벽한 디자인은 시대를 뛰어넘는다. 브랜딩부터 가구 제작까지 인테리어 디자인의 A to Z를 책임지는 LVI design은 업계의 전무후무한 미학을 창조해 현시대와 문화를 관통한다.

 

디자이너는 트렌드의 최전방에 있는 사람이다. 대중에게 새로운 흐름을 앞서 제시하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DESIGN STUDIO MAOOM은 새로움을 낳는 본래 몫을 넘어 오래된 것의 가치가 주는 감동을 만든다.

 

사연이 있는 공간이 주는 깊이를 느껴본 적이 있는지. 그 묵직한 속삭임을 듣고 있자면 누구나 공간이 가진 이야기에 매료된다. SPACETORY가 만든 공간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이야기는 그 다음이 궁금한 전개라 더 호기심이 간다.

 

토탈 디자인 전문 그룹 DESIGLABEL은 마치 차곡차곡 쌓아 올린 공든 탑처럼 든든하다. 여기에 더해진 예측 불가능한 그들의 행보는 마치 움직이는 탑처럼 매번 새로워 흥미롭다.

 

LABOTORY의 공간 면면을 들여다보면 ‘신은 디테일에 있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작은 차이가 끌리는 공간을 만든다는 사실 이전, LABOTORY는 그 한 끗 차이를 창조하는 디테일한 안목을 지녔다.

 

화려한 수식어 뒤 수수한 매력을 품은 김종완 디자이너. 그가 그려내는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만으로 그의 디자인을 아름답다 말하기에는 이르다. 천천히 들여다볼수록 속 깊은 고민이 묻어나는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quotes의 공간은 늘 화제의 대상이 된다. 보이는 공간 너머를 생각하는 디자인은 대중의 감성을 건드리기에 충분하다.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공간, 자꾸만 듣고 싶은 이야기를 만드는 세 명의 디자이너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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